기사제목 화성동탄2 10년 공공임대리츠연합회 “LH는 ‘10년 공공임대 리츠주택’의 5년 조기 분양을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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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2 10년 공공임대리츠연합회 “LH는 ‘10년 공공임대 리츠주택’의 5년 조기 분양을 시행하라”

17일, 화성시청 1층 로비에서 10년 공공임대주택 임차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5년 조기분양 전환 확정 촉구 기자회견 열려
기사입력 2021.08.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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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탄2 리츠 공공임대주택 조기분양 전환 촉구.jpg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10년 공임 NHF 리츠 연합회가 10년 공공임대주택 임차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5년 조기분양 전환 확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 화성시 8000여 가구 주민 2만여 명이 속해있는 화성동탄2 10년 공공임대리츠연합회17일 화성시청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NHF리츠 공공임대주택 조기분양 관련한 LH의 무대응, 무대책 방관으로 전국 5만 가구 20만 임차난민의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연합회는 “NHF리츠 10년 공임의 경우 조기 분양 전환 법적 가능시기가 불과 수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나, LH는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 팬데믹 사태 하에서 조차 연간 최대 16.5%의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일반 10년 공공 임대의 경우와 달리 조기 분양 전환에 따른 수익 감소와 이자부담 등을 이유로 무대응 무대책으로 방관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입주민들은 아파트 입주 계약시 거주 기간 5년경과 시 조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LH의 공임 관련 홍보 내용만을 믿고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청약 통장 제출로 인한 청약 권리 포기와 아파트 분양가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입주 했다현재 LH는 입주 초기 주 홍보사항이었던 5년 조기 분양 전환에 대해 이행 관련 어떤 보장이나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현재와 같이 조기 분양 전환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궁극적으로 10년 만기 분양 전환이 적용 될 경우, 대부분 신도시 지역에 위치한 NHF리츠 공임의 경우, 현재의 부동산 시세의 폭등 현상으로 미뤄 볼 때 주택 가치 상승으로 인해 입주민이 추가 지불해야하는 분양 관련 차액은 수 억 원대의 거금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우려했다.

 

이는 무주택 서민인 입주민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입주민들은 결국 주거지에서 내처져야 하는 임차난민으로 전락 할 수밖에 없다임차난민으로 전락하게 되는 입주민 수는 전국 5만 가구를 감안할 때 20만여 명에 이른다. 현재 LH의 기만과 무책임한 방관으로 임차난민으로 전락 위기에 직면해있는 NHF리츠 10년 공임 전국 5만 가구 20만 임차 주민에게도 사회적 이익 나눔 주택정책인 누구나집 5.0’시스템이 확대 적용, 전환 시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강력히 요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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