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재명 경기도지사, 오산 오색시장서 추석 민생행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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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오산 오색시장서 추석 민생행보 펼쳐

이 지사 “우리 경제, 다 함께 잘사는 길 찾아야”
기사입력 2021.09.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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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13일 오산 오색시장을 찾았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안민석 국회의원과 곽상욱 오산시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천정무 오색시장상인회장 등과 함께 전통시장 온라인·지역화폐 장보기 행사를 갖고 시장 곳곳을 찾아 오산지역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채소와 과일, 생선, 건어물 등 추석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시민들과 소통하며 추석 인사를 건넸다.

 

이재명 지사는 추석이 다가왔지만 코로나로 들뜨기보다 서글프고 불안한 느낌이 있는 것 사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이제는 우리 경제가 절대 빈곤을 벗어났기 때문에 총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더해 함께 잘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그 방법 중 하나가 지역화폐라며 지역화폐를 쓰면 소비 승수효과, 재정승수 효과가 크다. 똑같은 돈을 써도 지방에, 골목에, 서민에게 쓰면 경제 활성화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어 두 번째는 중소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대기업들 잘하는 것 박수쳐줘야 하지만 똑같은 조건이라면 고용을 더 많이 책임지는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을 지원해야 한다비록 생산성이 좀 떨어져도 같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민들의 생계터전이자 공동체 교류의 장인 전통시장과 골목경제가 사는 것은 개인에게도 국가에게도 정말 중요한 과제라며 모두가 재미있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경기도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색시장이 올해 경기도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입한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을 활용, 배달특급과 연계한 온라인 주문부터 지역화폐를 활용한 결제, 신속한 배송 등을 직접 시연하며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은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비대면 경제환경에 대응, 전통시장에 온-오프라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매출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신규 시범사업이다.

 

이날 이 지사가 찾은 오색시장을 포함해 구리전통시장, 일산시장, 화서시장 등 도내 4개 전통시장이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 9월부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도는 이를 위해 시장 1곳당 최소 23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모두 3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함께 배송센터 구축 등 리모델링을 위한 시설비, 마케팅 비용, 물품 제작비용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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