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경기산학융합원,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성과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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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산학융합원,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성과보고회 가져

지난 13일, 첨단 기술 사용해 안전사고 방지위한 기술개발 실증사업 성과보고, 현장방문
기사입력 2021.09.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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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스마트팩토리+성과보고회+및+현장방문+(3).jpg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와 ()경기산학융합원은 지난 13일 시흥시 동광사우 교육장에서 시화·반월공단 중소기업형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실증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이번 실증사업은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획득하는 생산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안하는 사업이다.

 

경기산학융합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참여해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시화·반월공단 동광사우와 알루원, 글로벌컨셉츠코리아 등 중소기업 3개 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했으며, 이날 안전 모니터링 센서 구축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개발 센서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광사우는 엘리베이터용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비전센서를 이용해 개발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절곡기에 적용해 설비 작동 시 작업자 접근 위험동선을 분석해 손가락 끼임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존센서를 통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공장 제조현장의 공기질 유해성을 인식해 작업자가 위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알루미늄 압출 산업제품을 생산하는 알루원에는 비접촉 온도 센서를 설치하고,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한 실시간 작업물 온도 알림과 고온상태를 경고해주는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온도 확인이 어려운 알루미늄 합금의 온도를 작업자가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작업자의 접촉으로 발생하는 안전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알루미늄 주물 주조업체인 글로벌컨셉츠코리아에는 녹스(NoX) 가스 센서를 이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작업현장의 녹스(NoX)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준치보다 높을 경우 경고 알림이 울려 작업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마트 전력센서를 설치해 전력데이터를 수집·분석함으로써 공정 설비의 누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특화된 경기도만의 안전 솔루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보다 많은 업체에 확산해 산업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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