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2022년은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른다.

 

오는 39‘20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61‘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출판기념회 소식이 유행이다.

 

출판기념회는 자신의 세를 과시하며 정치적 입지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정치자금까지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만큼 출마자들의 입장에서는 포기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리라.

 

하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비상상황인데도 출마를 앞둔 정치인들은 누가 먼저냐를 경쟁이라도 하듯 여기저기서 출판기념회를 열었고, 또 연다고 알리고 있다.

 

6일 수원시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브리핑룸을 폐쇄하고자 한다아울러 언론담당관 사무실 방문도 자제하고 필요한 사항은 유무선 전화를 이용, 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렇다.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19와의 싸움으로 끝도 없는 터널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쟁 중이다.

 

코로나19가 시작할 때 우린 곳곳에서 방역 장비를 메고 정류장 등 공공이용시설에서 소독에 앞장섰던 정치인들을 많이 봤다.

 

이에 국민들은 정부시책대로 더운 햇볕아래서 긴 줄도 마다하지 않고 줄서서 마스크를 사서 썼고, 처음 접하는 백신 주사임에도 맞아야 한다니 두려움을 무릅쓰고 2차에 이어 3차까지 맞았고 맞고 있다.

 

또 평생 한번 있는 결혼식 등 집안 대소사도 정부 시책대로 따랐고, 가까운 사람들과의 모임도 미루며 자신을 위하고 또 타인을 배려하기 위해 협조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눈물과 한숨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고,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으로 4만 명에 근접하는 신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의료진들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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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선거때면 유행하는 출판기념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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