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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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만휘 기자] 종근당건강이 당진에 최첨단 설비를 갖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23일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 내에서 열린 종근당건강 준공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커팅식, 공장투어 등이 진행됐다.

 

이번 신규 공장은 당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단 내 63935(19400)의 부지에 연면적 41119(12500) 규모로, 1300억 원이 투입돼 기존 송악읍 공장을 이전하고 국내 최대 유산균 생산라인 등의 최신설비를 구축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위한 첨단 설비와 물류시설 자동창고 시스템 등을 갖추고 제품 생산 경쟁력과 관리의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새 공장 준공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145명에 달할 전망된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신공장 준공을 통해 현재 지사가 있는 중국 외에도 동남아 지역 등에 장 건강과 눈 건강 제품 등의 주요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홍장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과감한 투자를 한 종근당건강이 이번 신 공장 준공을 계기로 건강식품 업계에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앞으로도 우리시가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 창업한 종근당건강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기능성 식품, 건강지향 식품, 화장품 등 헬스케어 관련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근무 인원은 324명으로 매출액은 5954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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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당진 합덕인더스파크 산단에 새 둥지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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