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경북 예천 종오리 농장(약 9800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지난 10일 충남 천안에서 포획된 야생조류(원앙)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이후 가금농장에서 처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안심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가금 사육농가는 출입 차량 2중 소독(고정식+고압 분무)을 포함한 농장 4단계 소독,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축사 쪽문 폐쇄 등 방역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을 세심히 실천해야 한다.

중수본은 "전국의 철새도래지에 출입이 금지된 축산차량과 가금농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가금 사육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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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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