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 용인특례시, 28일 개회식 열고 2만여 생활체육 동호인 환영
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열린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읍면동 서포터즈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열린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읍면동 서포터즈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통신] 2만여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 용인28일부터 31일까지 용인특례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31개 시·군 선수단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고구려의 혼을 담은 퍼포먼스로 장내를 압도했고, 각 선수단의 기수들이 늠름한 기상을 뽐내며 입장했다.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의 개회선언과 대회기 게양, 이상일 시장의 환영사, 김동연 지사의 대회사, 동호인의 다짐 등도 차례로 진행됐다.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국악인 박애리, 성악가 박지현·이태원의 축하공연에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도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함께 즐겼다.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읍면동 서포터즈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jpg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읍면동 서포터즈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선수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무대를 중심으로 특별한 선수단석을 설치했다.

 

꽃으로 장식한 원형테이블과 의자를 인원수에 맞게 배치해 선수들이 편안하게 앉아 개회식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해 큰 호평을 얻었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마지막 대회로, 각 시·군을 대표해 참여한 선수들이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게이트볼, 족구, 체조, 농구 등 총 24개 종목에서 나흘간 기량을 겨룬다.

 

김동연 지사는 대회사에서 "31개 시군 선수단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한다.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함께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다치지 마시고, 축제를 즐겨 달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자랑스럽다"고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을 환영한다. 두 달 이상 진행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생활체육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주고, 윤택하게 한다. 경기도민이 사랑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특례시의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을 소개하고 생활체육 조아용, 경기도 조아용, 여러분 조아용을 외치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와 경기도체육회, 용인시체육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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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 뛰는 그대가 주인공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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