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 시, 희생자 애도 위해 시청과 소속기관, 공공기관에 조기게양과 근조리본 달고 애도
3. 긴급대책회의.jpg
정명근 화성시장이 동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인통신] 경기도 화성시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애도하고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30일 정명근 화성시장 주재로 동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대책회의는 관련 부서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태원 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에 대한 애도와 지원방안과 축제를 포함한 각종 행사에 대한 안전대책 점검 강화 방안 등 중앙정부, 경기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이태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장례 등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오는 115일까지 시행되는 애도기간 중 동부출장소에 합동분양소를 설치하고 향후에는 자연발생적인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와 축제 시 화성시가 자체적으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방안과 안전인력을 보강하고 행사 주최 측에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번 이태원 사고로 인한 화성시 희생자는 1명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시청과 소속기관은 물론 공공기관에 조기게양과 근조리본을 달고 애도기간 중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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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태원 사고 긴급 대책회의 개최...화성시 희생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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