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 지난 14~15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대원동·초평동·남촌동이 두 팔 걷고 나서

[경인통신] 경기도 오산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의 소외된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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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8일 주민자치회 등 7개 단체연합 80여 명이 모여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 150통은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150명과 경로당, 유관기관 등에 배부된다.

남촌동 7개 단체는 평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으며, 현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3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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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동에서도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6~17일 양일간 초평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이번사랑나눔 김장 담그기에는 주민자치회와 통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초평동 8개 단체 회원 200여 명이 모여 김장김치 500포기를 완성했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초평동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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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15~16일 양일간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도 대원동 새마을부녀회 등 7개 단체 주관으로 김장나눔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대원동은 매년 동절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약 70여 명의 단체회원과 동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원동에서 완성된 600포기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200가구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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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앙동에서도 지난 14~15일 양일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갔다.

비가 온 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협의회,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등 8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두 팔을 걷었다.

이번 김장 봉사에 쓰인 재료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가 휴경농지에서 직접 키운 배추, 무를 활용했으며, 정성껏 담근 김치 500포기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 130여 가구, 북한이탈주민 50여 가구에 전달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제법 추워진 날씨에도 새벽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경제가 어려울 때 고통이 가중되는 사회적 약자 및 소외된 분들을 지속적으로 보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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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곳곳서 ‘사랑의 김장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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