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 2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웰다잉 문화활동가 11명 강의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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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2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웰다잉 문화활동가 강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화성시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2차례에 걸쳐 기본교육을 실시한 후 해당 수료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웰다잉의 의미', '죽음준비교육의 필요성', '법률', '자서전 쓰기', '연명의료 결정제도', '자살예방', '장례문화' 등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16명의 심화교육 수료생 중 11명이 참여해 지난 교육과정을 점검받는 의미로 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실버인지놀이를 주제로 강의 시연을 펼쳤다.

심사는 선남이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지현 화성시 노인복지과장, 최혁 (재)효원가족공원 대표가 맡았다.

지현 노인복지과장은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존엄한 죽음을 뜻하는 ‘웰다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강의시연회를 계기로 내년부터 웰다잉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수료생들의 실무역량과 표현력 등을 심사해 ‘2023년 웰다잉 문화활동가’로 선발하고 오는 2023년부터 ‘웰다잉 문화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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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웰다잉 문화활동가,강의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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