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 소규모 농촌 혁신학교만의 특색있는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 제공

 

[경인통신] 경기도 화성시 마산초등학교는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급 담임교사부터 보건, 사서, 영양교사 및 전문상담사가 함께하는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소규모 농촌 혁신학교인 마산초교는 특색사업으로 어울림 문화·예술 학교를 운영하며 지난 수년간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해 예술 감성을 키우고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마산초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계획된 ‘진로 체험의 날’ 프로그램은 담당 교사와 함께 지문 감식과 족흔을 찾는 과학수사관, 마술의 원리를 알아보는 마술사, 꽃을 활용한 플로리스트,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하는 조향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용 마산초 교장은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40명인 소규모 농촌학교이기 때문에 우리 학교만 가능한 전교생이 함께 어울리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체험활동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마산초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누리고 예술감성을 기반으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으며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화성 마산초, 꿈을 탐색하는 '진로 체험의 날'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