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 화성시, 연쇄 성폭행범 거주지 인근 주거 여성에 ‘여성안심패키지’전달

20221124181501-87249.jpg


[경인통신] 경기도 화성시는 24일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전입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범죄대응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모자가정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안심패키지’지원을 시작했다.

여성안심패키지는 창문 열림 방지와 무단침입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창문잠금장치(윈도우락), 문 개폐시 경보음을 울리는 도어경보기, 비상상황을 알릴 수 있는 호신용 스틱, 택배 등 개인정보를 지울수 있는 송장지우개로 구성됐으며, 박병화 전입지 인근 수기3리를 시작으로 모두 894세트를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범죄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건들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연쇄 성폭행범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우선적으로 박병화 거주지 인근 대상가구에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하고 수요조사를 실시, 확대할 계획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화성시, 연쇄성폭행범 박병화 거주 인근 여성가구에 ‘여성안심패키지’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