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11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응원
이 의장 “갈고닦은 기량을 부상 없이 맘껏 펼치시길 바라”
이영애 | 입력 : 2024/09/08 [17:47]
▲ 11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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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의장은 지난 7일 수원 국민체육센터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11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막식을 축하했다. 수원시탁구협회(회장 백상열)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과, 김경례, 김동은, 김미경, 채명기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10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 여름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국민 스포츠라 하면 탁구가 1, 2위를 다투리라 생각한다”며 “갈고닦은 기량을 부상 없이 맘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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