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특공대 박종성(44) 경위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자치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우수제안 포상식’을 열고 우수제안자와 우수정부기관 지자체 등 총 68건에 대해 시상했다. 박종성 경위는 직무발명 특허 4건을 등록하기도 했으며 이번 제안에 ‘천장지역 폭발물탐지 기법 및 장비’를 개발해 대테러 장비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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