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정남중학교와 봉담초등학교가 ‘2015 전국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학교교육과정운영 분과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정남중학교는 ‘마을 꿈터와 꿈끼둥이들의 행복한 동행’, 화성 봉담초등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꿈지락 박람회 활동으로 손에 잡히는 미래 만들기’가 전국 우수 실천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사례는 학교 현장에서 진로교육의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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