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부산에서 만나는‘범이의 신나는 바다여행’

반가워요! 남해에 서식하는 어류, 해면류, 산호류, 멍게류 등 다양한 해양생물

이영애기자 | 기사입력 2016/01/16 [01:45]

부산에서 만나는‘범이의 신나는 바다여행’

반가워요! 남해에 서식하는 어류, 해면류, 산호류, 멍게류 등 다양한 해양생물
이영애기자 | 입력 : 2016/01/1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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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 이기진)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214일까지 해양자연사박물관 12층 특별전시실에서 2016년 첫 번째 기획전 범이의 신나는 바다여행을 개최한다.
인근 해역에서의 주요 수산물과 어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함으로써 어린 세대에게 수산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해에 서식하는 어류, 해면류, 산호류, 멍게류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서해 백령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 범이가 인천항(꽃게), 대천항(주꾸미, 키조개, 대하), 군산항(넙치, 전어, 갑오징어), 목포항(민어, 참조기), 흑산도(참홍어) 순으로 다니며 각 항의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친구들을 소개한다.
전시회와 함께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며 전시 내용을 정리한 리플렛과 캐릭터를 수록한 책갈피를 무료로 배포해 수산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번 전시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ea.busa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550-8840)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라며 해양 관련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시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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