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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기업소상공인 수원지회, 박종희 예비후보 고문 추대
수원시 최초 유일한 고문, 지역 서민경제활성화 지원에 앞장서줄 것 당부
한국소기업소상공인 수원지회, 박종희 예비후보 고문 추대수원시 최초 유일한 고문, 지역 서민경제활성화 지원에 앞장서줄 것 당부
 한국소기업소상공인 수원지회(지회장 가희승)는 11일 박종희 수원장안예비후보를 한국소기업소상공인수원지회 고문으로 추대하고 지역 서민경제활성화 지원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박종희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고문위촉장수여식에는 박인복 중앙회장, 정월자 수석부회장, 가희승 수원지회장 등 임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임원들은 “수원시에서는 최초로 위촉된 유일한 고문”이라면서 “서민경제 주역인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더 큰 힘을 써달라”고 요청했다. 박종희 예비후보는 “수원지역의 서민경제를 위해 노력하고 전국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대변을 위해 앞장설 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헌할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국회에 입성하면 소기업소상공인의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입법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1996년에 설립돼 창립 20주년을 맞는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중기청산하단체로서 전국 700만 사회적 약자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대변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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