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전국소상공인대회’와 ‘소상공인의 날 선포식’이 2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전국소상공인대회’와 ‘소상공인의 날 선포식’이 2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올해 1회를 맞이한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 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이일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 소상공인 관련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날 선포식’과 모범 소상공인·유공자 시상식 등이 열렸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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