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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스피킹맥스 ‘영어정복패키지’ 단독 판매!고객 만족도 극대화 위해 일주일 무료체험과 100% 환불보장 서비스
 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에서 제공하는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www.speakingmax.com)가 19일 밤 11시 50분부터 70분간 ‘스피킹맥스 영어정복패키지’ 롯데홈쇼핑 단독 판매를 진행한다. ‘스피킹맥스 영어정복패키지’는 지난 2월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 이후 태블릿PC 결합상품을 요청하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갤럭시탭4 10.1을 추가한 것으로 오직 롯데홈쇼핑에서만 판매된다. 이번 패키지는 △영어회화 프로그램 ‘스피킹맥스’ 1년 6개월 이용권 △영어단어 프로그램 ‘맥스보카’ 1년 이용권 △스피킹맥스 영어정복 필수교재 20권 등 영어학습 콘텐츠와 함께 △삼성 갤럭시 탭4 10.1 △마이크로 SD카드 32GB로 구성된다. 패키지 구매자는 고해상도의 갤럭시탭4 10.1을 통해 스피킹맥스에 담긴 2000여 명의 원어민을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영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다. 스피킹맥스 영어정복패키지 판매가격은 정상가 대비 62% 할인된 64만 8000 원(5만 4000원/무이자 12개월)으로 자동주문 및 일시불 결제 시 5만 원의 추가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구매 후 1주일간 모든 학습코스를 자유롭게 이용해본 후 최종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무료체험 1주일과 100% 환불 서비스를 마련, 구매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롯데홈쇼핑에 단독 판매되는 스피킹맥스 영어정복패키지는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영어공부와 태블릿PC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며 “스피킹맥스와 함께 구성된 갤럭시탭4 10.1을 통해 자투리 시간에도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피킹맥스는 2000여 명의 현지 원어민 영상을 통해 영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따라 말하기, 받아쓰기, 퀴즈풀기 등 6가지 학습모드를 제공, 쉽고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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