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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한신공영㈜,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 5월 분양
지하 2층 ~ 최고 25층 11개 동 930가구, 전용면적 76~83㎡의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
(분양) 한신공영㈜,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 5월 분양지하 2층 ~ 최고 25층 11개 동 930가구, 전용면적 76~83㎡의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가 동탄2신도시에 들어선다. 한신휴플러스 5월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 아파트는 동탄순환대로와 인접해 KTX·GTX 동탄역 이용이 편리하고 초·중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이 탁월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무봉산, 리베라CC, 화성상록GC와 인접해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단지 내에 넓은 잔디마당 산책길 등 마련으로 쾌적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전 타입 남향위주로 만들어진다. 한신공영㈜이 오는 27일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에 지하 2층 ~ 최고 25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6~83㎡, 전체 930가구로 조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을 뿐 아니라 전 타입 남향위주로 만들어진다. 현재 수도권 남부의 대표 신도시인 동탄2신도시는 오는 8월 핵심교통시설인 수서발 SRT가 개통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개통이 되면 수서까지 약 18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서울 삼성~동탄 구간을 연결하는 GTX(광역급행철도) 동탄역이 오는 2021년 개통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삼성역까지는 약 20분 대면 도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 수혜지로 꼽히며 광역교통의 중심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은 지역 내에서도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거환경, 뛰어난 교육여건이 돋보이는 곳으로 리베라CC 인근에 위치한 1만 여 세대 주거타운의 중심입지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동탄2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동탄순환대로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면 KTX·GTX 동탄역 및 동탄호수공원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덕~오산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를 이용해 서울 및 경기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무봉산이 있고, 단지 양 옆으로 리베라CC와 화성상록GC가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 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삶의 질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단지를 포함해 주변으로 1만 여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라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여유가 넘치는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 중앙에 잔디마당이 조성돼 가족들이 피크닉이나 휴식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푸름정원, 사색정원 등 다양한 컨셉의 정원이 마련되고, 숲 속 놀이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만들어진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산책로도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진다. 단지 내 보육시설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남·녀 독서실 등이 생기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만들어진다. 내부는 전 타입 판상형 4베이로 설계했고 넓은 드레스룸과 알파룸도 일부 세대에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으로 꾸며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썼다. 한신공영㈜ 분양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는 한신공영㈜이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특화설계는 물론 고급 마감재 적용 등으로 높아진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동탄2신도시 내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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