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민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연기 됐다. 강원도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키로 했던 ‘문화도민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엄숙한 뜻을 함께 모으고자 오는 5월 10일 오전 10시 30으로 연기한다”며 양해를 구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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