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호텔 푸르미르 ‘썸머 페스티벌’과 함께!BBQ 야외뷔페, 비어가든, 샐러드 뷔페, 다양한 공연 인기
무더운 여름, 경기도 화성시에 문을 연 호텔 푸르미르가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8월 15일까지 호텔 푸르미르 광장에서 열리는 ‘썸머 페스티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7세 이하 1만 5000원, 8세 이상~성인 1만 7000원이다. 우천 시는 운영하지 않으며 외부음식은 반입불가다. 정갈하면서도 풍성한 호텔 요리도 인기다. ** BBQ 야외뷔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신선한 해산물과 최상급 육류 바비큐 요리, 다양한 스낵과 생맥주&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BBQ 야외뷔페는 금~토요일&공휴일 오후 6시~새벽 12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3만 5000원, 만4세~만12세 소인은 1만 9500원이며 BBQ 야외뷔페 이용 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라이브 공연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 비어가든 훈제오리 바비큐, 후라이드/양념치킨 등 다양한 스낵과 크림 생맥주를 1+1으로 즐길 수 있는 야외가든은 저녁 6시~새벽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1만원 바우처(엽전) 구매 시 저녁 7시~밤 10시까지 라이브 공연을 무료관람할 수 있다. ** 샐러드 뷔페 청정재료를 사용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샐러드 뷔페는 금~일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8월 1일~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호텔 푸르미르1층 블랑카에 오픈하며 대인 1만 5000원, 소인 1만 원으로 샐러드 뷔페 이용이 가능하다. 샐러드 뷔페 이용 시 단품메뉴 20% 할인, 모든 음료 50% 할인 혜택도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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