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 임시총회 가져

정관 일부 개정, 신임 임원진 선출

조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6/08/18 [19:09]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 임시총회 가져

정관 일부 개정, 신임 임원진 선출
조홍래 기자 | 입력 : 2016/08/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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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회장 노창래)는 17일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에 위치한 궁전한정식에서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갖고 정관 일부 개정과 함께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임된 임원은 △부회장 조대식∙한상훈 △자문위원장 유준숙 △감사 정현숙∙장진오 △사무국장 김남수 △교육위원장 정광현 △봉사위원장 이현숙∙주옥경 △기술위원장 최덕형 △대외혁력위원장 정현희 △재무이사 정성환 △홍보위원장 서주현 △이사 강금경∙임성숙∙정영지∙차기수∙차영수 등이다.
사단법인 경기도전통음식협회는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전통음식을 연구하는 조리 실습실을 만들어 운영 하고 있다.
노창래 회장은 “앞으로 협회는 경기도 잊혀져가는 음식을 발굴해 나가는 한편 우수한 음식을 연구 발표해 세계화 음식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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