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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전통음식협회, 추석맞이 ‘사랑의 전’ 나눔 행사
5일 인계동, 6일 화서1동, 8일 세류3동, 9일 고등동, 10일 송죽동 찾아
경기도전통음식협회, 추석맞이 ‘사랑의 전’ 나눔 행사5일 인계동, 6일 화서1동, 8일 세류3동, 9일 고등동, 10일 송죽동 찾아
 추석을 맞아 경기도 수원시 독거노인과 소녀소년가장, 다문화 가족들이 ‘사랑의 전’을 선물 받았다. 사단법인경기도전통음식협회(회장 노창래)와 수원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준숙)는 지난 5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민센터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수원시 독거노인과 소녀소년가장, 다문화 가족에게 사랑의 전을 만들어 나눠 주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단법인경기도전통음식협회는 이날 인계동 150명 나눔 지원을 시작으로 6일 화서1동, 8일 세류3동, 9일 고등동, 10일 송죽동 등 400여명에게 ‘추석 맞이 사랑의 전’ 나눔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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