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효 마라톤 대회 등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5월에는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집중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교량, 건축물, 축대, 저수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와 함께 산불방지대책 기간을 연장하고 저수지 용수확보, 농업용 관정과 양수 장비 점검 등 봄철 가뭄피해를 대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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