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은 지난 5일 수질복원센터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동탄면 한마음 축제’를 즐겼다. 이날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이 펼쳐지며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으며 102년의 역사를 가진 동탄면이 2017년 상반기 동(洞)으로 전환됨에 따라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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