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경기도내 부정행위자는 오후 5시 40분 현재 1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 반입금지 물품(휴대폰, MP3 등 전자기기) 소지 7명 △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 4명 △ 종료령 후 마킹 2명, 기타 1명이며 부정행위자는 바로 퇴실 처분을 받고 조사 후 확정되면 당해년도 성적이 무효처리 된다. 오후 5시 40분 현재 4교시 중 한국사 응시자는 14만 6726명이고 결시자는 1만 5771명으로 결시율은 9.7%, 탐구영역 응시자는 14만 3582명이었으며 결시자는 1만 4583명으로 결시율은 9.2%으로 잠정 집계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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