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지역인 철원도 뚫렸다. 지난 11월 22일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산란계 농장 반경 3km 이내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방역대 내 철원군 갈말읍 강포리 산란계 농장(3만 마리)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일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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