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시 43분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358-79 한미약품 교차로 도로상을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버스 승객 15명이 대피했으며 2008년식 버스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80여만 원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미확인 단락)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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