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서 4인4색전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화성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화성지부 특별기획전에는 장형식 자문위원, 안세영 감사, 고혜연 자문위원, 이종성 감사 등 4인의 작가 작품 사진이 전시됐다. 입구에 들어서면 장형식 작가의 ‘경외1’등 5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안세영 작가의 ‘삶터’, ‘흔적’ 등 5점, 고혜연 작가의 등대를 모델로 한 ‘내 마음의 풍경1’등 4점, 이종성 작가의 ‘수용과 포용1’등 7점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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