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14일 임모씨(61∙고물수집업)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물 수집 일을 하고 있는 임씨 등은 지난 6일 오후 4시 16분경 아산시 자동차용품점 뒤편에서 이모씨(27)가 창고 확장공사를 위해 쌓아 놓은 시가 60만원 상당의 판넬 등 자재를 화물차량에 옮겨 달아난 혐의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