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경찰서는 화원에 진열된 소나무 분재를 훔친 박모씨(51‧ 회사원‧ 용인시)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일 오전 7시 5분경 당진시에서 권모씨(48)가 운영하는 모 화원에 진열된 소나무 분재 도자기(시가 3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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