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충남당진경찰서, 화원에서 분재 훔친 절도범 붙잡아

이영애 기자 | 기사입력 2014/05/15 [16:26]

충남당진경찰서, 화원에서 분재 훔친 절도범 붙잡아

이영애 기자 | 입력 : 2014/05/15 [16:26]
충남 당진경찰서는 화원에 진열된 소나무 분재를 훔친 박모씨(51회사원용인시)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일 오전 75분경 당진시에서 권모씨(48)가 운영하는 모 화원에 진열된 소나무 분재 도자기(시가 3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