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난(蘭)연합회는 지난 4일과 5일 수원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2017년도 14회 난 대전 및 전시회’를 열고 수원시 난 애호가들과 난원(蘭園)에서 출품한 한국춘란 등 동양란 450여 점을 전시했다. 복색화, 소심, 황화, 홍화, 주금화 등 희귀 화예품(花藝品)과 단엽, 중토호, 복륜, 산반 등 엽예품(葉藝品)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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