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은 자유관람의 날로서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요금은 성인 15,000원으로 평일보다 비싸지만 이곳 저곳 구석구석 둘러보기엔 안성맞춤이다. 오후 3시부터 두시간 남짓 둘러봤지만 존덕정과 옥류천 등 깊숙한 곳은 둘러보지 못하고 그냥 봄기운을 가득 느끼고 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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