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주민센터가 첫 번째 전입자를 맞았다. 24일 새솔동의 첫 번째 주민으로 전입한 박모씨는 송산그린시티 더 펠리체 휴먼빌 아파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장경의 새솔동장은 “입주 초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새솔동은 송산그린시티 동측 지구에 신설된 동으로 24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올 한해 5개 단지 3923세대, 약 1만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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