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천동현의원(자유한국당, 안성1)은 30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표창장을 수상했다. 천동현 의원은 경기도의 지속가능발전과 경기지역 지방의제21 추진기구 활성화를 위해 헌신과 노력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천 의원은 ‘경기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석면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석면의 위해성으로부터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노력했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등을 통해 환경복지정책 개선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천동현 의원은 “그동안 펼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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