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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특별치안활동 전개´로 평온한 설명절 보내

조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8/02/19 [00:38]

충남경찰, ´특별치안활동 전개´로 평온한 설명절 보내

조홍래 기자 | 입력 : 2018/02/19 [00:38]
[경인통신=조홍래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재열)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대형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8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에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집중 투입해 금융기관, 편의점, 휴대폰판매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취약시설에 대한 정밀진단과 업주 상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순찰을 통해 가시성을 극대화한 순찰활동을 전개했으며 주민들이 희망하는 시간·장소 위주의 탄력적 치안활동을 전개한 결과 큰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치안 상태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전담경찰관과 지역경찰관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연휴 전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336개소) 모니터링을 완료하는 등 설 연휴기간에 증가하는 가정폭력 신고에도 만전을 기해 비교적 평온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했다고 충남청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 14가스를 켜놓고 죽는다는 신고 접수 후 신속히 현장 출동과 현관문 개방 후 자살행위를 제지하고 자살기도를 우려해 아산시 정신보건팀과 함께 아산정신병원에 입원조치 했으며 9택시를 타고 귀가하겠다고 한 딸이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 접수 후 최종 하차지점 주변 위주로 수색, 길 옆 풀밭에서 발견 하는 등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가족 같은 마음으로 치안활동을 펼쳤다.
이유식 충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총경)큰 사건·사고 없이 안정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치안을 더욱 활성화하고 선제적·예측적 치안활동을 전개해 연초의 평온한 치안상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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