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병원에서 수혈 후 증서 제출 시 수혈 비용 중 본인부담금 공제
경기도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상)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경기 혈액원과 함께 2014년 1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단은 임 ․ 직원과 공단 시설을 이용 고객 등이 자발적인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을 기증했다. 지난 2010년 7월 1일부터 헌혈 1회당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해주며 공단은 참여 직원들에게 공가를 적용해 값진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 이종상 이사장은 “뜻 깊은 행사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한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는 10월에 2차 헌혈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수혈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의사에 따라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로 1분마다 3.4명, 1시간마다 203명, 1일에 4881명이 수혈을 기다리고 있으며 매년 혈액수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약 700억 원, 혈액 자급자족을 위해 매년 300만 명의 헌혈이 필요하다. 헌혈을 통해 헌혈 전 검사로 혈액형, 혈압, 혈액 내 혈색소 수치를 바로 알 수 있으며 헌혈후에는 혈액검사 확인이 가능하다 병원에서 수혈 후 증서 제출 시 수혈 비용 중 본인부담금 공제 경기도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상)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경기 혈액원과 함께 2014년 1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단은 임 ․ 직원과 공단 시설을 이용 고객 등이 자발적인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을 기증했다. 지난 2010년 7월 1일부터 헌혈 1회당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해주며 공단은 참여 직원들에게 공가를 적용해 값진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 이종상 이사장은 “뜻 깊은 행사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한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는 10월에 2차 헌혈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수혈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의사에 따라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며 1분마다 3.4명, 1시간마다 203명, 1일에 4881명이 수혈을 기다리고 있으며 매년 혈액수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약 700억 원, 혈액 자급자족을 위해 매년 300만 명의 헌혈이 필요하다. 헌혈을 통해 헌혈 전 검사로 혈액형, 혈압, 혈액 내 혈색소 수치를 바로 알 수 있으며 헌혈후에는 혈액검사도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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