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순희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28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에이큐브에서 경기·강원지역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시니어기술창업센터와 공동으로 1인 창조기업 통합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경기·강원지역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시니어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대표와 전경련 창업멘토단 등 70여명이 참가했으며 마케팅, 법률, 수출, 지식재산권 등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이번 멘토링 데이를 통해 1인 창조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네트워킹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창출로 지속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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