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한정민 기자] 8일 오전 6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결과 전국 유권자 4290만 7715명 중 864만 89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역별 사전투표율이 제일 높은 지역은 전남 31.73%이었고 전북(27.81%)과 세종(24.75%), 경북(24.4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투표율이 제일 저조한 지역은 대구(16.43%)였으며 서울은 19.10%, 인천은 17.58%, 경기가 17.47%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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