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조홍래 기자] 경기도 화성시 공인중개사들이 깨끗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뭉쳤다. 화성시내 공인중개사 300여명은 3일 동탄 청려수련원에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분양권 다운계약 등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담은 서약과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인중개사협회 화성시 동부지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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