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일자리 질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지역별 일자리 질의 현황과 추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일자리 질 지수 1위는 서울(64.5), 2위는 대전(58.9), 3위는 경기(58.6)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권 순위는 전년에 비해 큰 변동이 없었다. 일자리 질 지수는 고용기회, 고용 안정성, 능력 개발, 임금 보상, 근로 시간, 작업장 안전, 고용 평등 등 7개 지표를 토대로 매겨졌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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