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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순희 기자] 15일 오후 6시 33분께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 사자바위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헬기 등 장비 18대와 인원 13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저녁 8시 51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불은 산림 약 3300여㎡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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