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서울시, 어학가점에 말하기 시험 의무화

조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7/26 [23:15]

서울시, 어학가점에 말하기 시험 의무화

조홍래 기자 | 입력 : 2014/07/26 [23:15]
서울시는 이르면 내년부터 공무원 인사상 외국어 가점 혜택에 대해 기존의 쓰기와 읽기 외에 말하기 시험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시는 토익 스피킹 120점 정도를 최소 가점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해외에 12년씩 파견하는 학위직무과정 연수에 대해서도 말하기 시험 가점을 반영해 선발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