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 1일 서울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실버인력뱅크가 최우수기관(시장형사업단)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 등 1400여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으며,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실버인력뱅크는 지난해 우수기관(시장형사업단)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