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11일자로 민선6기 특보단 인선과 정무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 정책특별보좌관 김미영 전 도의원(상근직) △ 정무특별보좌관 조성모 새정치민주연합 강원도당 공동위원장(비상근직) △ 시민사회특별보좌관 최복규 강릉경실련 집행위원(비상근직) △ 보건복지특별보좌관 성규원 한국행정학회 여성특별위원회위원(비상근직) △ 여성특별보좌관 지은희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대표(비상근직) △ 문화예술특별보좌관 민성숙 (사)강원도민대합창 부이사장(비상근직) △ 정무비서관 안성배 전 안민석 국회의원 보좌관(상근직) 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문화올림픽 개최, 국회와 중앙부처와 연대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모든 도민이 하나가 되는 도민통합과 도민 중심의 소통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 “여성,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도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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