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악셀 알론소 편집장과 ‘미생’ 윤태호, ‘변호인’ 양우석, ‘더 파이브’ 정연식이 한국만화의 장르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만화 정글 세미나’는 ‘스파이더맨’, ‘어벤저스’를 탄생시킨 미국 최대의 만화잡지 마블 코믹스의 악셀 알론소 편집장과 인기 웹툰 ‘미생’의 작가이자 누룩미디어 에이전시 대표인 윤태호 작가, ‘변호인’의 양우석 영화감독 겸 스토리작가, ‘더 파이브’의 정연식 만화작가 겸 영화감독이 참여해 사례중심의 세미나로 만화가, 만화가 지망생, 만화창작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만화, 시대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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