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시 가장2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코스온은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370개를 오산시에 기부했다. 이동건 ㈜코스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손소독제를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의 사회적 기여가 중요하다. 오산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스온은 오산시 가장2산업단지에 1,2공장이 입주해 있는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오산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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