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의학연구소(소장 전병화 교수)가 ‘혈관염증제어와 유효성평가기술개발’이라는 연구주제로 ‘2014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9년간 4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유도함으로써 중점연구소가 우수 신진연구인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