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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오산시청경기도 오산시의회(의장 문영근)는 1일부터 5일까지 204회 임시회를 열고 손정환 의원이 발의한 오산시의회의원신분증규칙 일부개정안 등 2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오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안 등 7건, 오산시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과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문영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7월 1일 7대 오산시의회가 정식 출범한 이래 지난 2개월 동안 주민의 대표기관이자 감시와 견제기관으로서 얼마나 그 역할에 충실했는지, 의원으로서 공익우선의무 등을 제대로 실천했는지 되돌아 보면서 임기내내 초심을 간직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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